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아틱 루인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쇠퇴하여 물 속에 잠긴 숲 속의 고대 유적이 테마로, 스테이지의 하단에는 수중 구간이 널려있다. 즉 호흡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. 공기방울은 여기저기서 구할 수 있지만 가뜩이나 페이스가 느려지는 물 속에 유적으로 구성된 장애물이 널려있으며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지형 자체도 제법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, 배드닉들도 상당히 까다로워 링관리에 방해되지만 바로 전 스테이지가 그 흉악한 케미컬 플랜트이다 보니 체감 난이도는 쉬운 편. 다만 위쪽 길로 잘만 가면 소닉 몸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갈 수도 있다. [[래버린스 존]]이나 [[하이드로시티]]와 달리, 보스전도 지상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익사할 걱정은 없다. 스테이지 자체가 물 관련 스테이지임에도 물 속에서 진행하는 일이 적다보니, 소닉 팬덤에서도 대체로 소닉 2의 대표적인 수중 스테이지로 아쿠아틱 루인보다 액트 2에 수중 구간이 잠깐 등장한 케미컬 플랜트가 좋든 나쁘든 강렬했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. 보스전의 경우 양쪽에 두 기둥이 솟아나며, 에그맨이 나타나 기둥 사이를 왕래하며 꼭대기를 해머로 찍는 패턴이 반복된다. 이때 기둥 어딘가에서 화살이 수평으로 발사되어 반대쪽 기둥에 꽂히고, 플레이어는 이 화살을 밟고 기둥 위로 올라서서 [[에그 모빌]]을 공격하면 된다. 해머가 기둥을 치는 순간만 피할 수 있다면 기둥 위에 올라서서 대기해도 무방하다. 테일즈나 너클즈의 경우 공격하자마자 반대쪽 기둥으로 건너가면 보스전을 날로 먹을 수 있다. 참고로 모든 버전 공통으로 소닉은 [[스핀 대시]]를 최대한 차징해 멀리있는 보스에게 날아간뒤 대미지를 준후 그 반동으로 다시 기둥위로 돌아오는 일종의 비기가 있기때문에 스피드런에서 자주쓰인다. 참고로 이 맵의 기획 당시의 이름은 원래 '''네오 그린 힐''' 존이었으나 게임 출시 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. 기획 당시의 이름은 훗날 [[소닉 어드밴스]]의 첫 스테이지 이름으로 쓰이고, 대리석이 주를 이루는 유적은 후속작 [[소닉 더 헤지혹 3]]의 [[마블 가든]] 존에서도 나온다. OST의 평가가 매우 높은데 고대 유적에 걸맞는 공허하면서도 비장미가 있는 분위기와 라틴 풍의 음색을 가지고 있다. 이 게임에서는 전 스테이지인 케미컬 플랜트와 함께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받는다. 소닉 매니아의 [[미라지 살롱]]의 액트 1 음악의 도입부에서 아쿠아틱 루인의 테마가 살짝 리믹스되어 들어가있다. ACT 1 [[파일:아쿠아틱 루인 액트 1.png|width=100%]] ACT 2 [[파일:아쿠아틱 루인 액트 2.png|width=100%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